파리바게트 벌꿀카스테라 증정 이벤트, 샐러드 종류 및 빵 후기

파리바케트 벌꿀카스테라 증정 이벤트와 샐러드 종류, 베이글, 햄치즈머핀,  아이스하드 등 구매 후기입니다.

오늘 유모차 끌고 병원 다녀오는길에 파리바게트를 들렸어요.

좀 더 걸으면 옆엔 뚜레주르도 있었는데 그곳엔 턱이 높아 유모차가 진입하지 못해 가기가 힘들더라고요.

1. 샐러드 종류

홈페이지를 보니 종류가 꽤 다양한데요.

매장마다 다르고 또 품절된것도 있을것 같아요. 제가 간 매장에는 두세종류밖에 없더라고요.  

다 나간 것인지 닭가슴살 샐러드와  치킨텐더 샐러드만 있어 치킨 텐더 샐러드를 골랐어요.
뚜레주르 샐러드는 자주 먹었는데 파리바게트 샐러드는 처음인 것 같아요.

소스를 원하는것으로 직접 고를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샐러드와 어울릴것 같은 머스타드로 골랐어요.  

 

2. 2만원 이상 구매시 벌꿀 카스테라 증정

저는 사실 이 이벤트 모르고 구매했는데
19000원이 나오자 사장님께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4.4~4.6일까지니 오늘까지인가 봐요.
천원 더 구매하고 증정받았어요.

저는 사실 이 이벤트 모르고 구매했는데
19000원이 나오자 사장님께서 안내해주시더라고요. 4.4~4.6일까지니 오늘까지인가 봐요.
천원 더 구매하고 증정받았어요.

오늘 구매한 것들이예요.
전 빵집 아이스캔디가 가끔 생각나더라고요.
뭔가 단단한 제형에 기본에 충실한 맛.
이것도 두개 구매 했어요.

3. 구매 후기

 

햄계란머핀 :  
머핀은 맥도날드의 맥모닝이 생각나는 맛이예요. 제 입에는 거의 비슷하다 느꼈는데 계란이 더 도톰하고 소스가 더 듬뿍 들어간 느낌이였어요.

아이스캔디 팥:
비비빅이예요
ㅋㅋㅋ

 

샐러드는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6500원이라니
요새 물가가 너무 오른것 같아요.
빵값도 샐러드값도 정말 어마무시 하네요.



이상 파리바게트 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