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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춘천 이야기

춘천 브런치 카페 - 오하이 하우스 (아기의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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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오하이 하우스 

 방문 후기 :) 

 

 

 

주말에 춘천 브런치 카페인

 

오하이 하우스에 다녀왔어요.

 

점심을 먹고 난 후에 간터라 

 

브런치는 먹지 못했지만

 

브런치가 유명한 카페라고 하더라고요. 

 

야외 정원도 예뻐서

 

날 좋은날 가기 좋은 공간이였어요.

 

 

 

 

 

 

 

1. 위치 및 운영시간


 

 

위치 : 춘천시 옛경춘로 585
운영시간 : 10:00 ~ 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2. 외관 및 내부 


 

도착한 카페는 야외 정원이 

 

너무 너무 예뻤어요.

 

날 좋은날 야외에서 브런치 먹으면 

 

너무 행복해질 것 같은 공간이였어요. 

 

춘천오하이하우스
춘천오하이하우스

 

 

건물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구봉산 카페만 자주 갔었는데 

 

춘천에 이런 숨은 명소도 많은 것 같아요. 

 

 

 

 

실내는 이런 분위기예요.

 

너무 밝거나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런의미에서 제 스타일이였어요.

 

이렇게 살짝 어두우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아기 의자도 있어서

 

아기와 함께 다녀올 수 있어요. 

 

아기의자 있는거 정말 최고 :) 

 

 

 

 

3. 메뉴


 

 

브런치 맛집 답게 맛있는 브런치 메뉴들이 많아요.

 

다음에 꼭 다시 와야지 :)

 

 

 

음료도 이렇게 종류가 많아요. 

 

저희는 이번에 커피만 마시고 왔답니다. 

 

 

저는 아인슈페너를 시켰는데요.

 

크림이 엄청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그런데 크림이 커피랑 잘 섞이지 않아서

 

아인슈페너 맛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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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문 후기


 

콩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오래 머물지 못했는데요.

 

그래서 좀 아쉬웠어요. ㅠㅠ

 

 

날도 좋고 정원이 너무 예뻤거든요.

 

나무그늘이 있어 햇빛을 적당히

 

가려주는 것 같더라고요. 

 

 

 

 

정원을 산책 중인 콩이와 아빠의 

 

사랑스러운 한컷 

 

 


예쁜 정원이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브런치 카페인 '오하이 하우스'

 

요새 구봉산카페만 자주 다녔는데

 

이런 숨은 명소가 있는지 또 몰랐어요.

 

특히 브런치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니

 

다음에는 꼭 브런치를 먹으러

 

오고 싶어요. 

 

다음에 브런치를 먹게 되면 

 

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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