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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보통 교촌치킨을 많이 시켜먹는데요.
이날은 항상 먹던 치킨 말고 누룽지통닭을 시켜봤어요.
저희가 배달시킨 곳은 '닭cho'
치즈누룽지통닭도 있었는데
남편이 그냥 누룽지통닭을 시켰어요.
담번엔 치즈 시켜보는걸로!
이렇게 도착했어요.
통닭과 소스, 소금, 양배추샐러드가 왔어요.
마요네즈와 케찹을 섞은 소스가 올라간 옛날
느낌의 양배추샐러드예요.
노릇노릇한 통닭 ~~~
안을 가르면 아래에 누룽지가 있어요.
누룽지는 바삭하고 쫀뜩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탄수화물 러버인 저에게 딱이였던 누룽지 통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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