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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이유식을 시작한 려콩이의 이유식을 소분해 주기 위해
국민 아기 이유식 저울인 드레텍 전자 저울을 사보았습니다.
저는 시판 이유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여타 다른 이유식 조리도구는 구매하지 않았는데요.
시판 이유식같은 경우 항상 정해진 양 (160g)이 오기 때문에 소분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가격도 너무너무 저렴한 12,800원 !
앙증맞은 사이즈에 깔끔한 디자인의 드레텍 전자저울,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요.
사용법도 너무 쉬워서 사길 잘한것 같아요.
일본 회사에 제조는 중국
ㅋㅋㅋ
사용법도 너무 간단해요.
용기를 올리고 0SET을 누르고 음식을 안에 넣으면 음식의 질량만 잴 수 있어요.
아니면 아예 용기를 올려놓고 ON/OFF를 누르면 아예 0점으로 설정되어 켜지니까
편한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울로 용량을 잰 뒤 이렇게 소분해서 위에 포스트잇으로 적어 놓으면
이유식 양을 적절히 제공해 줄 수 있어요. (글씨 엉망 주의 ㅋㅋ)
너무 쉽고 편한 이유식 저울로 드레텍 전자저울 추천합니다. :)
이상 드레텍 전자저울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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